태그 : 노준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끝없는 상상력, EE(0)
2009.08.21
- Brown Eyed Girls - Sound-G(1)2009.07.31
- Gossip - Music For Men(2)2009.07.24
- Gavin DeGraw - Free(0)2009.07.22
- Clazziquai - Mucho Punk(4)2009.07.17
- Together Through Life, 밥 딜런(1)2009.06.24
- 클래지콰이 되짚어 보기(1)2009.06.18
- 진정한 열정, 폴 포츠(2)2009.06.10
- 사랑을 위한 모든 이들에게, Ibadi(1)2009.06.01
- 편안함과 휴식, 리사 엑달(0)2009.05.27
- Album Talk
- 2009/08/21 11:49
4차원을 넘어 8차원을 향해 달려가는 여인이 있다. 그녀의 4차원 적 센스는 소싯적부터 알려진 진리였으며, ‘똘끼’ 가득한 퍼포먼스와 가사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딸기’ 가 좋다고 외쳤던 이윤정, 필자는 사실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등장하게 훨씬 전부터 그녀의 열광적 팬이었다. 남들 같지 않는 비범함이 멋졌고, 다른 이들을 따라가...
- Album Talk
- 2009/07/31 16:39
음악은 고민의 소산인 듯하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끊임없이 고민해야 방향성이 정해진다. 물론 이 방향성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무척 많다. 그래서 만족하지 못하는 이도 슬쩍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여유’ 가 마지막 단계로 뒤따른다. 팝의 여왕 마돈나(Madonna)가 그러했다. 팝으로 대중들을 사로잡던 ...
- Album Talk
- 2009/07/24 13:57
아티스트는 무대에서 모든 걸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가십(The Gossip)의 베스 디토(Beth Ditto)는 이 당연한 진리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온몸으로 증명했다. 그녀의 살집이 열정적으로 흔들릴 때 마다 록 매니아들의 마음도 미친 듯이 흔들렸다. 그녀의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을 때는 록 매니아들의 가슴에 베스 디토의 이름이 ...
- Album Talk
- 2009/07/22 11:33
음악에 보이지 않는 깊이가 존재한다는 건 중요한 사실이다. 결코 단순하지 않은 감동과 소울풀한 감성을 가득 채워놓는 영민함, 메인스트림에서 주목받는 보컬이 되기 위해선 이정도 깊이는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개빈 디그로(Gavin DeGraw)는 그래서 '완소‘ 보컬이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유기농 채소같이 깔끔하고 담백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 Album Talk
- 2009/07/17 12:42
‘따로 또 같이’ 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호란’ 은 작가로서의 능력도 뽐냈고, 이바디를 통해 평소 하고 싶었던 음악을 맘껏 선보였다. ‘알렉스’ 는 주로 TV에서 활동하며 대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데 주력했다. ‘DJ 클래지’ 는 유명 아티스트들과 공동 작업을 벌이며 트렌드 감각을 다듬었다. 그러던 그들이 2년 만에 다시 원래 자리인 ‘클래...
- Album Talk
- 2009/06/24 14:41
나이가 들면 들수록 탄탄해 지고 냉철해 지며 빛이 나는 사람이 있다. 요즘 잘 쓰이는 말을 빌려 ‘미노년’ 이라고 하면 좋을 듯하다. 수없이 많은 경험을 통해 축적한 내공, 살면서 몇 천 번 생각했을 인생에 대한 고뇌, 그리고 자신의 목표에 대한 변함없는 추구까지, 그야말로 한 평생을 바쳐서 이뤄 낼만한 훈장들이 여기저기 박히는 것이다. 캐리...
- Special
- 2009/06/18 13:09
문득 클래지콰이의 음악을 처음 접했던 때가 생각난다. 지인들의 입소문으로 알게 된 사이트에서 mp3로 링크만 되어있던 음악을 들었다. 가수의 이름도 잘 모른 채 행한 일명 ‘도둑청취’ 였다. 물 건너 사람들의 음악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그루브와 흥겹게 어우러진 첫 느낌은 정말 강렬했다. 가요계의 색깔을 바꿀 수 있는 가수 하나 나왔다는 반가움...
- Album Talk
- 2009/06/10 12:52
그렇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타임지가 올해의 인물로 ‘You'를 지목했듯이, 인터넷의 발달은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동영상을 올리고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창작물을 평가받을 수도 있다. 스타는 대중과 동떨어진 화려한 이미지를 지녀야 한다는 무언의 공식은 깨진지 오래...
- Album Talk
- 2009/06/01 12:42
2008년 어느 날 전해진 클래지콰이의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호란’ 의 외도(!) 소식은 꽤나 재미있었다. 이바디(Ibadi)라는 포크 밴드의 보컬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의아해했지만, 조금씩 기억의 끈을 더듬어 보니 호란이 포크에 상당한 조예가 있다는 게 떠올랐다. 본래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 중 하나가 포크라고...
- Album Talk
- 2009/05/27 11:45
리사 엑달(Lisa Ekdahl)은 근래 보기 드문 두 얼굴(!)을 지닌 여자다. 그녀를 대표하는 얼굴 중 하나는 바로 재즈다. [When Did You Leave Heaven]이나 [Sings Salvador Poe]와 같은 앨범에서 싱그럽고 상쾌한 보이스로 재즈 본연의 색을 맛깔스럽게 살리며 많은 리스너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특히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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