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al
- 2009/10/20 14:41
그에게 무슨 수식어가 가장 어울릴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쩌면 어처구니없고 뜻을 알 수 없는 외계어가 어울릴 듯도 하다. 그가 외계인 같은 상상력과 폭발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언어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그를 설명하기란 머리카락을 쥐어뜯게 만드는 일이다. 몰라보게 숱이 줄어든 머리 스타일을 보며 닭똥 같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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