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플럭서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Clazziquai - Mucho Beat(4)2009.11.26
- 러브홀릭스 'Butterfly' 뜯어보기(9)
2009.08.13
- 클래지콰이 되짚어 보기(1)2009.06.18
- 사랑을 위한 모든 이들에게, Ibadi(1)2009.06.01
- 달콤한 속삭임, 미라클 블루(1)2009.05.19
- Miracle Blue Teaser(1)
2009.05.15
- 자기복제를 넘어선 해답, W&Whale(0)2009.03.19
-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의 미학, 이바디 (0)2009.03.09
- 음악이 주는 절정의 감흥, 박기영(0)2009.02.14
- 음악, 그 이상의 음악, 마이 앤트 메리(2)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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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m Talk
- 2009/11/26 11:55
생각해보면 음악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수단은 그리 많지 않다. 이미 나올 만큼 나왔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숱한 세월 많은 창작자들이 거쳐 간 토양위에서 완벽히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배적인 트렌드를 듣고 또 들으며 만들어진 음악이 결국 ‘표절논쟁’ 으로 귀결되는 것도 귀에 익은 멜로디가 악보위에 펼...
- Special
- 2009/08/13 12:45
혹시 러브홀릭(Loveholic)과 러브홀릭스(Loveholics)라는 이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가 있다면, 삼복더위에 삼계탕을 먹는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부터 느껴보기 바란다. 지선의 탈퇴로 생긴 ‘러브홀릭’ 의 공백은 객원보컬 체제로 바뀌며 새로운 이름 ‘러브홀릭스’ 를 탄생시켰다. 러브홀릭스의 싱글 ‘Butterfly’ 는 새로운 시작이다...
- Special
- 2009/06/18 13:09
문득 클래지콰이의 음악을 처음 접했던 때가 생각난다. 지인들의 입소문으로 알게 된 사이트에서 mp3로 링크만 되어있던 음악을 들었다. 가수의 이름도 잘 모른 채 행한 일명 ‘도둑청취’ 였다. 물 건너 사람들의 음악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그루브와 흥겹게 어우러진 첫 느낌은 정말 강렬했다. 가요계의 색깔을 바꿀 수 있는 가수 하나 나왔다는 반가움...
- Album Talk
- 2009/06/01 12:42
2008년 어느 날 전해진 클래지콰이의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호란’ 의 외도(!) 소식은 꽤나 재미있었다. 이바디(Ibadi)라는 포크 밴드의 보컬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의아해했지만, 조금씩 기억의 끈을 더듬어 보니 호란이 포크에 상당한 조예가 있다는 게 떠올랐다. 본래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 중 하나가 포크라고...
- Album Talk
- 2009/05/19 12:22
문화적인 작업들은 결국 모두 하나로 이어진다는 생각, 음악에서도 최근 이런 작업을 통해 다양한 감성을 표현하는 작업들이 이어지고 있다. 더블유 앤 웨일(W&Whale)은 [Random Tasks]에 동명의 전시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시도와 결과들을 담아냈다. 문화적 감성의 ‘공생’과 ‘합일’ 이라는 의미를 몸소 보여준 것이다. 러브홀릭...
- Album View
- 2009/05/15 15:18
또하나의 감성폭풍을 가져올 미러클 블루,비밀스럽지만 짜릿한그들의 첫번째 시작
- Album Talk
- 2009/03/19 13:35
2008년 9월, [Hardboiled]는 충격과 공포(!)였다.‘코나’ 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음악적 여정은 두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더욱 더 탄탄해지기 시작했다. ‘플럭서스’ 라는 이름을 달고 메인스트림으로 뻗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확실한 ‘비주얼’, 웨일(Whale)의 합류로 보강포인트까지 완벽하게 맞췄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공감을...
- Album Talk
- 2009/03/09 14:58
클래지콰이와의 첫 만남은 확실히 문제적이었다. 지인들의 입소문으로 알게 된 사이트에서 mp3로 링크만 되어있던 음악을 들었다. 가수의 이름도 잘 모른 채 행한 일명 ‘도둑청취’ 였다. 자미로콰이(Jamiroquai)의 느낌과 함께 몽환적으로 몰려오는 인코그니토(Incognito)의 짜릿함과 하우스의 흥겨움이 함께 어우러진 첫 느낌은 정말 강렬...
- Album Talk
- 2009/02/14 22:45
사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초심을 잃어버리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생각, 즉 기본으로 돌아가 자신을 채찍질 하려는 다짐을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아티스트에게도 이런 덕목은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음악을 하며 조금씩 느슨해지는 음악적 감각,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의 열정적 마음가짐은 훌륭한 해결책이 될 ...
- Album Talk
- 2009/01/21 23:33
‘자급자족’ 형 1차 산업적인 음악 시장, 그 틈새에서부터 시작한 캐리어였다. 인디 음악에 대한 관심이 한창 이어지고 있었던 99년 발표한 데뷔앨범 [My Aunt Mary] 는 소속사 문제와 함께 사라졌다. 기획사를 옮겨 발표한 소포모어 앨범 [락엔롤 스타] 는 ‘자급자족’ 적인 시스템에 부딪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세 번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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